자신의 뒷모습을 기자가 비행기에서 촬영한 꿈은

지위를 뺏으려는 자가 생기고, 남의 의자에 자신의 손을 대면 조만간 그 직위를 이양 받는다.

자기를 무시하던 사람과의 마찰이 생기는 꿈.

새로운 신분, 새로운 권리가 주어진다.

작품에 좋은 평가를 많이 받을 것을 암시한다.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참회반성을 하여 새 사람으로 태어난다. 고해성사가 있다.

남자라면 부유해지고 지위가 높아짐, 여자라면 이성에 눈을 떴다는 뜻.

어떤 단체의 대표가 여러 가지 일로 자신과 타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