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이 내리는 사약을 받아 먹은 자신이 죽은 꿈은

아픈 사람이라면 단기일내 병이 호전되지 못할 꿈이다.

건강한 사람이 이 꿈을 꾸면 병에 걸릴것이고, 아픈사람이 꾼다면 병이 나을것이다.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고 유무를 초월하여 감각이 아닌 신비성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자연계나 인간계를 통해 많은 체험을 한다.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우려가 있고 아울러 자신의 신상에도 불길한 일이 발생할 흉몽이다.

존경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일을 맡겨 그 일에 종사하게 된다.

하루 온종일 머리가 어지럽고 불쾌한 일들이 생길 경우도 있고, 또한 매우 좋은 일이 생겨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다른 사람이 부탁한 일을 책임지고 해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