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을 두 사람이 마주 잡고 있는 꿈은

여러 방면으로 부족한 것이 없는데도 일을 쉽게 성사시키지 못해 안타까워하게 된다는 꿈

진선미를 갖춘 일색미인이자 꼬리가 아홉 달린 백년 묵은 여우로 뭇사내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숱하게 울린다. 멋과 아름다운 도화살이 있다.

재물과 이권이 풍성해지고 좋은 기회와 주위 여건이 호전되거나 순조로운 발전과 안정을 누리게 된다.

희생불능의 중환자가 되거나 사망하게 된다.

그 사람이 실제 아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경제적으로 커다란 어려움이 생길 꿈.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나 능히 극복할 징조를 의미한다.

시비로 인한 송사가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