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열려있는 과일 나무에서 가지를 꺾어 방에 걸어 놓는 꿈

태몽으로, 남녀 성별에 구애됨이 없이 태아가 장차 명예와 업적을 얻게 됨을 예시하는 꿈이다.

하고 있는 일이 불안하거나 동업자의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다.

몹시 위태롭고 무척 어려움을 체험하게 된다. 진퇴양난, 위기가 생긴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새로운 발전을 가져다준다.

크게 깨닫고 불자가 되거나 종교철학자가 된다. 참회, 반성, 성찰, 성취 등을 하게 된다.

재물이 나가거나 손해를 입게 되는 흉몽이다.

어떤 기관의 경우 간판의 바꿔 놓기 이거나 연구성과, 업적 등을 과시할 일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