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 위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꿈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자신에 대한 불안과 기대감의 표시이다. 이때 정거장, 휴게소 등이 나타나 진행하는 진로를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자신의 성숙도를 정확히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병에 걸리거나 생활에 불편을 느끼게 된다.

몹시 위태롭고 무척 어려움을 체험하게 된다. 진퇴양난, 위기가 생긴다.

갖은 고생을 다하여 산 넘어 산으로 험한 길을 걷게 된다. 평지풍파, 사고가 생긴다.

남성과 관련된 성적 공상을 나타낸다.

다음날 만나는 어떤 남자와 인사를 주고 받을 것이며 꿈에 그와 함께 여러 변화가 있는 곳을 답사하면 현실에서 그 만큼 대화 내용이 풍부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