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 큰 바위나 나무가 있는 꿈

사업상 횡재수가 있으려다 말 것이며, 어떤 목적이 뚜렷하지 못한 일에 착수하게 된다.

관청과 연결된 말썽이나 피해, 구설, 소송이 발생하게 된다. 꿈속의 물은 주로 맑고 깨끗해야 이롭고, 맑은 물이라도 파도가 일면 재물 손실이나 질병, 우환 등의 고통이 발생하게 된다.

부모님의 신변에 먹구름이 끼고 우환과 질병이 들끊게 된다. 파면, 실패가 뒤따른다.

태몽으로, 삼신할머니가 똘똘한 아들을 점지한다. 횡재를 하거나 재물이 들어온다.

학생은 어떤 학교에서 2년간을 수업하게 된다.

사업이 탄탄하여 어떤 곤경에 처해도 어려움이 없다.

부진하던 사업이 소생할 것이며, 고목에서 순이 나거나 꽃이 피면 생명, 사업 등이 활기를 되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