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가거나 장가가는 것을 보는 꿈

기다리는 군인이 휴가를 오지 못한다.

자기의 작품이 크게 히트를 치게되거나 자기가 쓴 책이 널리 알려지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사업계획을 바꾸게 되거나 주변 환경을 새롭게 정리하게 된다.

자기 자신에게 자해를 하거나 내가 잘못된 것을 남이 좋아하는 일을 당하게 된다.

여러 사업장을 거친 끝에 한 곳에서 크게 소원을 충족시킨다.

주도권을 쥐고있던 사람이 화를 만나 몸을 다치게 되던가 세상을 하직하게되는 불길한 꿈입니다.

어떤 사업장이나 사회기관에서 재물, 돈, 자료, 성과 등을 얻는다. 태몽일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소유자는 장차 어떤 기관에서 재물, 권리, 일거리 등의 일과 관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