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 떠나가 있는 사람이나 여행 중인 사람을 부엌에서 만나는 꿈

구설이나 손재, 말썽, 투쟁 등의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회사, 단체 등에서 동료가 성과를 올리고 실력을 인정받아 자기보다 먼저 진급, 승진을 하게 된다.

둥실둥실 공중에 뜨는 기분 좋은 꿈, 유혹되는 것같은 느낌을 갖는 꿈 등은 불길한 꿈이다. 중병인이 이런 꿈을 꾼 경우는 죽음에 임박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고 유무를 초월하여 감각이 아닌 신비성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자연계나 인간계를 통해 많은 체험을 한다.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우려가 있고 아울러 자신의 신상에도 불길한 일이 발생할 흉몽이다.

부부간에 크게 다툴 일이 생기거나 상대방에 대한 불만으로 헤어질 우려가 있다.

결혼한 부인은 남편이 신문기자로 항상 분주다사한 생활인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