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큰 벌레를 힘들게 운반하는 것을 보는 꿈

임산부는 옥동자를 낳는다. 사업가는 영세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탈바꿈을 한다. 여지껏 공부를 못한 학생은 학문에 눈을 뜨고 명문학교에 들어간다.

그 사람에게서 상당한 재물을 얻거나 정신적인 감화를 받게 된다.

하루 온종일 눈먼 장님이 되어 암흑세계의 길로 걷게 된다. 전염병, 사고 등의 불운이다.

현실 그대로 조의의 뜻이 있고, 국기를 들고 다니면 국가적 또는 사회적인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다.

멀리서 기쁜 소식이 날아들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니 좋은 일만 생긴다.

기다려야 소원이 성취될 일과 관계한다.

그동안 자신이 계획한 일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거나 명예를 잃거나 권세를 얻지 못하고 재물 등을 얻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