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조가 서재에 앉아 있는 꿈

보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 애인 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린다.

대체로 직장 또는 일을 부탁한 어떤 기관 내부 사람들의 동일시이며 때로는 실제의 가족과 상관할 수도 있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질병과 사고로 인해 때아닌 눈물바다가 된다.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거나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한다. 경사, 행운이 온다.

머지않아 좋은 일이 생긴다. 만일 현재 고민거리에 직면하고 있다면 깨끗하게 해결되는 등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매우 중요한 일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연구, 경사, 행운 등이 있다.

문 앞에 개울이나 낭떠러지가 있으면 밖으로 나오기가 곤란하듯이 모든 일에 장애가 생겨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