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을 타고 항해 도중 해적을 만나는 꿈

관혼상제에 찾아가 인사를 하게 된다. 지성인이 숨을 쉬는 문화예술의 공간에서 친구나 애인과 같이 멋과 낭만을 즐긴다. 상봉, 합의, 계약, 약속, 총회, 모임 등이 있다.

성적인 욕구 때문에 꾸는 꿈일 수 있다.

실제로 사실로 될 수도 있고, 또한 상당한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실물, 도난, 화재수가 있으니 거래 및 계약은 보류하는 것이 좋다.

애정문제의 갈등이나 말썽, 가정의 화목이 깨지는 시끄러운 일이 발생되어 장애와 손실을 치르게 된다. 늙은 남편이면 건강이 좋아지고 장수를 누리면서 말년을 편안히 보내게 된다.

여태껏 힘들게 쌓아놓은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된다. 실패, 해약, 우환 등이 들끓게 된다.

애티 나는 풋내기와 애송이들이 조잘대며 얘기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