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구관조가 앉아 있는 꿈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고 자신의 형제나 그동안 친숙하게 지내던 사람에게서 돈을 얻어 쓰게 되어 어려움 없이 그 일을 처리하게 된다.

강제적으로 상대방에게 연대 책임을 지우게 될 일이 생긴다.

불쾌감을 느끼게 되고 불만, 불안, 증오, 패배의식 등을 갖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실제로 대덕하고 인자하신 어머니와 같이 따사로운 훈김이 집안에 감돌며, 잡귀신은 사라지고 지금 곧 부귀영화가 들어온다는 희망찬 징조이다.

서로가 어려운 처지에 이심 전심으로 통하여 좋은 인연을 맺는다.

한해 동안 농사일이 잘되고 풍년이 든다. 출판, 명예, 과시 등이 있다.

자신의 성생활, 이X관계가 당장이라도 파탄할 것 같은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자각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