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끼를 입고 어깨를 으쓱거리는 꿈

실제로 현대판의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떠돌이 인생으로 오다가다 인연법을 맺고 허실속에 꿈을 꾸며 희로애락의 삶을 시로 통해 읊는다. 고생을 달게 깨달으면 승자가 되고, 쓰게 깨달으면 패자가 된다.

부귀공명하고 직장에서 승진하거나 기쁜 일이 생긴다. 재물, 명예가 생긴다.

상대방과 시비가 엇갈려 마음이 불쾌해진다.

출세, 관운을 탈 길몽이다. 직장 운이 트여 발전과 영예를 얻게 될 길몽이다. 연애와 사업에 성공한다.

실제로 티한점 없이 맑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깨끗한 순결로 고백한다.

유산 상속을 받거나 관직에 오르게 된다. 이런 꿈은 실제로 죽음을 예시하는 경우도 있다.

계모임, 동창회, 단체기관 등에서 자신이 주도권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