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중 한 사람이 암소를 끌고 와 외양간에 매는 꿈

며느리나 식모는 자신의 집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마음 먹은대로 일이 막힘없이 진행된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길몽이다.

자신의 소유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 어려운 상황이 닥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에 가깝게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생기거나 그 재난을 벗어나 상황을 극복하고 재물이 불어남을 뜻한다.

병이 호전되고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실제로 교살 같은 죽음의 느낌을 갖거나 가위에 눌려 죽을 똥을 싼다.

운수가 트이고 병이 낫는 길몽이다.

가정에 경사가 있거나 자신에게 기쁜 일이 일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