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총구를 자기에게 겨냥하고 있어 무서워 떨고 있는 꿈은

상대자의 성격이 욕심이 많고 난폭하여 가끔 아수라장이 된다. 항상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어 현대판의 수전노로 주변 사람들을 울린다.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의지해서 기다릴 일이 있으며 자신의 청원을 조만간 들어 주게 된다.

외롭고 그늘진 곳을 찾아간다.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애처롭게 생각하면 남으로 인해서 불쾌한 체험을 한다.

자신은 만족스러운 일을 해놓고 여유 만만해 하지만 누구 한사람 칭찬해 주지 않는다.

일의 어려움이 닥쳐옴을 암시하는 꿈이다.

난관을 극복하거나 반대로 자신의 일이 어떤 기관에서 당선 또는 당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