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시뻘겋게 피투성이로 얼룩져 있는 꿈

일이 순조롭게 되지 않는다.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얻어 지식을 쌓게 된다. 발굴, 창작,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오래간만에 즐거운 파티로 누적된 피로를 싹 풀고 마음껏 풍악을 울린다.

길이 멀고도 먼 곳이기에, 어떤 일과 관계한 것이 생을 마감하게 된다. 불교의 윤회법에 따라 새 생명이 탄생된다. 상봉, 약속, 소식, 정상 등의 아홉 숫자에 관한 뜻이 있다.

일이 조속히 그리고 잘 추진되나, 안으로 향해 있으면 반대의사가 있다.

협조자 또는 고용인이 불행을 호소하거나 하고 있는 일에 위험이 닥치게 된다는 등의 경고를 자신에게 해올 일이 생긴다.

기관의 추대를 받거나 기관 내에서 단체 항의에 부딪쳐 권세가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