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 비구니가 동석하여 염불을 하거나 경전을 읽는 것을 보는 꿈

남에게 사기를 당하게 될 흉몽이다.

자기의 주장을 다른 사람이 받아주지 않는다.

기억의 부실 또는 상대방의 신분, 성명, 내력 등을 분명하게 알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자신의 의견을 존중하고 순순히 따라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장차 재물이 늘어나고 명예가 생기며 번창하게 된다. 우연히 뜻밖에 여행을 가게 되거나 명화감상을 하게도 된다.

기근이나 재해가 닥치고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그 사람이 휴가 또는 제대를 한다. 그가 군복 또는 작업복을 입고 활동하고 있으면 그가 좀처럼 집에 오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