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접수계에 내밀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는 꿈

사업의 착수, 연마, 보완 등과 관계가 있다.

명예나 지위가 돋보이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단체의 일원으로 일에 종사할 수 있으며, 일거리나 작품이 심사 대상에 오르기도 한다.

날이 갈수록 부유해질 꿈이다.

높은 신분이나 직장 상사에게 사전 교감으로 계획된 일을 척척 해낸다. 상봉, 면담, 토론, 회의, 모임 등이 있다.

난관을 아주 어렵게 넘을 꿈이다.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달리고 있다는 암시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