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피흘리는 것을 보고 만족하거나 무관심하게 보는 꿈

어떤 일이나 사건이 정리되지 않고 심적 갈등을 가져오게 된다.

사업상 횡재수가 있으려다 말 것이며, 어떤 목적이 뚜렷하지 못한 일에 착수하게 된다.

일거리를 부탁 받은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심사하고 성사시켜 준다.

장차 재산이 늘어나고 명예가 높아지는 등 안정과 부귀를 획득하게 된다.

장교가 제대하고 예비역에 편입한다.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하거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난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위대한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어 명예를 얻게 되거나 권세가가 되어 재물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