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가 다른 새들과 같이 어울려 즐겁게 놀고 있는 꿈

집안이 편안하고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린다. 매사 형통, 태평연월이다.

집안이 화평하고 내조의 힘으로 부자가 된다. 협동심, 공동체 등 조화와 질서가 생긴다.

잡념과 망상을 버리고 마음을 깨끗이 닦아 자연의 본성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물질이 범람한 시대에 신선한 경종을 울려, 자성청정으로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다.

동창회나 연예인들이 모인 곳에 귀공자로 참석하여 풍악을 울린다. 희소식이 온다.

큰 두꺼비 같은 행운을 맞아 마음먹은 뜻대로 이루어지고 두툼한 뭉칫돈을 손에 쥔다.

집안이 항상 태평무사하고 하는 일마다 일이 순조롭게 술술 잘 풀린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사업발전, 재물, 무역, 횡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