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고 있는 산이 용이나 호랑이, 사람으로 변하는 꿈

하급 공무원에서 차차 진급함을 예시한 것이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복덩어리가 굴러 들어온다. 재물, 돈, 횡재수가 있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세인의 이목을 받을 자손이 된다.

고기를 먹고 기분이 좋았다면 길몽으로 사업이 번창하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반대라면 정식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될 일이 닥칠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태몽으로, 연년생인 형제를 두게 되고 그들이 자라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부유하게 살게 된다.

두 개의 세력집단이 한 이익을 위해 싸움을 하게 된다. 또한 개인적으로 소송을 하여 불이익을 가져온다. 부부싸움, 의견충돌, 계층간의 갈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