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며 외롭게 걸어가고 있는 꿈

빛 좋은 개살구로 겉만 번지르하고 실속은 없다. 건달, 속빈 강정이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창조, 행운의 의미가 있다.

자기의 일이 계획성 있게 조속히 잘 추진된다.

어떤 일에 대한 방도나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빠른 정보화 사회로 발전하고 교통발달로 인해 지구촌이 일일 생활권에서 시간 생활권으로 바뀌게 된다. 신속, 계획, 정확, 달성, 성공 등이 이루어진다.

남이 모르는 비밀이나 자신만의 속사정으로 인한 애로나 고민 또는 부정 내지 눈가림에 관련된 말썽이 발생하게 된다.

어떤 사람이 저술한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를 예시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