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을 앞둔 사람의 꿈에 배우자의 집에 초상이 난 것을 보는 꿈

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번창하여 수 많은 직원을 고용하게 되거나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잔치를 벌여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접대할 일이 생긴다.

소송이나 시비 등 다툼과 말썽에 연관되어 피해를 당할 꿈이다.

어떤 일이나 사건이 정리되지 않고 심적 갈등을 가져오게 된다.

일편 양과 같이 온순하고 선량해 보이지만 사실은 개 같은 절조 없고 방탕한 인간임을 동일시한 것이다.

어떤 작품 당선 통지서가 아니면 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부모, 선생, 사회, 국가, 종교, 학문 등 자신이 몸 담고 있던 분야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사상적으로 반발을 보이게 되어 새로운 분야로의 이전을 생각하게 된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위대한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어 명예를 얻게 되거나 권세가가 되어 재물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