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이 웅덩이나 깊숙한 땅속으로 자꾸 빨려 들어가는 꿈

경사가 있다.

다음날 만나는 사람과 인사를 주고받거나 결사, 집회 등에 참석하게 된다.

세속의 집을 떠나서 불문에 들어가 각고의 수행 끝에, 불성과 대각을 얻어 고승대덕한 스님이나 불자가 된다. 수도, 입학, 취직, 당선, 창업, 승진 등이 있다.

좋은 일자리, 집, 협조자에 의지해서 무엇을 기다리게 된다.

소망하는 일이나 경영사 등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질병, 우환 및 구설, 말썽, 이별, 분산의 재난이 생기게 된다.

근심 걱정에 싸이게 됩니다.

심적 부담이 해소되거나 자신을 잘 따르거나 부탁을 들어 줄 사람이 있게 된다. 그러나 조상이 집을 나가면 살림이 궁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