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나 방송국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꿈

실제로 작업과 일거리가 태산 같고 분주다사하게 된다. 공사, 하청이 있다.

점차 재물과 이권이 모여들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발전, 성취를 거두어 안정을 누리게 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재물을 솔솔 모아 들일 꿈이다. 하지만 톱으로 켜는 일, 대패, 각귀, 칼등으로 깍는 일을 하지 않고 못질만으로 형태를 만들어 놓는 꿈이라야 한다. 널쪽, 기둥, 생목 등을 잘게 자르는 일을 하면 모은 재산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빚쟁이에게 빚 독촉을 받아 심하게 시달리게될 암시가 있는 꿈

재물과 부동산의 유산을 놓고 갑론을박하며 싸움을 하게 된다.

실제로 체력단련과 수신을 연마하여 인격도야를 하고 참된 인간상이 된다. 스포츠, 레저생활, 수련, 등산, 여행, 자격취득, 취직 등이 있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남에게 놀림거리가 된다. 조롱, 구설수, 불쾌 등이 있다. 실제로 문화관이나 극장에서 관람을 하게도 된다.

즐거움 속에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 기쁨이 있듯이 가벼운 의견충돌이 생긴다. 지나친 참견과 수다로 인하여 상호간에 마음을 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