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을 두 사람이 마주 잡고 있는 꿈은

대개 관공서와 관련된 사항, 소송, 말썽 등에 결정, 판결 내지 경쟁의 일이 생기고, 만일 자신의 이름을 불렀을 경우는 상대방을 물리쳐서 이기게 된다.

주위로부터 놀이의 권유가 많아진다는 암시이다.

어떤 말썽이나 장애, 손실에 부딪쳐 곤란을 겪거나 질병 또는 말썽이 생기는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입학 통지, 합격 통지 등을 받거나 실제로 부고를 받는 경우도 발생한다.

심사기관에 제출한 서류나 작품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꿈

자신의 내면에 잠재해 있던 애인에 대한 거부감의 표시..

하루 온종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고 끝내 몸부림을 치다가 꿈에서 깨어난다. 구사일생, 죽음을 뿌리친 오뚝이 인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