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나 골프, 테니스, 탁구 등 공을 치고 때리며 운동을 하는 꿈

실제로 검사의 권한으로 기소중지가 되어 떳떳한 자유의 몸이 된다. 어떤 거래로 회사간에 오해와 잘못으로 인하여 두절되어 있다가 서로 화해를 한다.

이권과 재물이 풍부해지고 널리 명성을 떨치는 등 영달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점차 우환과 장애 등 궂은 일과 손실이 해소되고 하는 일과 앞길이 순탄하게 안정된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직장에서 장급 스타가 된다. 회의, 토론이 있다.

어떤 일을 책임지거나 고통을 받게 된다.

그저 자신의 뜻으로 살고 싶어 하는 꿈, 엄마의 간섭에서 벗어나고파 하는 꿈.

점차 재물과 이권이 모여들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발전, 성취를 거두어 안정을 누리게 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재물을 솔솔 모아 들일 꿈이다. 하지만 톱으로 켜는 일, 대패, 각귀, 칼등으로 깍는 일을 하지 않고 못질만으로 형태를 만들어 놓는 꿈이라야 한다. 널쪽, 기둥, 생목 등을 잘게 자르는 일을 하면 모은 재산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