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에 시체를 싣고 집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모습을 본 꿈은

중계소, 매개물, 소식통을 통해 반영되는 어떤 사람이나 일거리의 동일시다.

예기치 않은 불상사나 중병 또는 손재, 허망 등 액화가 생기고 불안과 실패를 치르게 된다.

어떤 기관이나 회사에 취직되거나 사업에 종사할 일이 생긴다.

정차 큰 일을 하게 될 길몽이다. 입신출세와 사업 성공 등으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과 추앙을 받는다.

태몽으로, 삼신할머니가 똘똘한 아들을 점지한다. 횡재를 하거나 재물이 들어온다.

유산이나 사업성과를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 자기 자신만 울어야 독점하게 된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구경거리가 될까 걱정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