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해 떨어져 살고 있는 부모님를 만나보는 꿈

봄빛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산과 들에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치맛자락에 살포시 일어난다. 사랑하는 애인과 단꿈을 꾼다. 합궁, 만남이 있다.

약간의 희생을 치르더라도 현명하게 행동하면 가까운 시일 안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된다.

많은 손님이 찾아 오게 된다. 여자가 이 꿈을 꿨다면 남편이 부유해 진다.상인이 이런 꿈을 꾸면 백만장자가 될 꿈이다.

실제로 자신이 걷다가 쉬고 일하다가 쉬고 생각하다가 잊고 욕심을 내다가 멈추는 것이 삶의 행로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걷고 멈추는 것은 새로운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정과 동은 음양이요, 음양은 자연을 탄생케 한다.

깨워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 사람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암시.

기분이 상쾌하고 재수가 대통하다. 재물, 돈, 횡재, 소원성취 등을 이룬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