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서 헤엄치는 꿈

자기의 작품이나 논문을 어떤 회사에서 인정을 해 준다.

생산, 무역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대기업으로 등극하게 된다.

은행에 저축할 일이 생기거나 국가기관에 신변보호를 부탁할 일이 생길 암시가 있는 꿈

근심 걱정에 싸이게 됩니다.

운명이 내리막 길임을 암시하는 흉몽이다.

심적 부담이 해소되거나 자신을 잘 따르거나 부탁을 들어 줄 사람이 있게 된다. 그러나 조상이 집을 나가면 살림이 궁색해진다.

신분, 학력, 본심 등을 속이거나 위장하고 있는 사람과 상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