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비행기가 떠서 싸움을 벌이거나 우왕좌왕 떠다닌 것을 본 꿈은

속을 썩이던 문제나 사건 등을 통쾌하게 말끔히 처리한다. 임산부인 꿀 경우에는 태몽으로, 동물은 태아를 상징하며 유산하거나 태어나서 중도에 요절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자기가 계획한 일을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포로가 되거나 폭사당한 꿈은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위대한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어 명예를 얻게 되거나 권세가가 되어 재물을 얻게 된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학자, 성직자, 기업가 등이 되어 많은 후배를 양성하게 되어 이름을 세상에 떨치게 되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삶을 살게 된다.

어떤 일이나 사건이 정리되지 않고 심적 갈등을 가져오게 된다.

일편 양과 같이 온순하고 선량해 보이지만 사실은 개 같은 절조 없고 방탕한 인간임을 동일시한 것이다.

여러 사람이 자기 사업에 동참해 도움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