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인 존재가 자신에게 배고프니 밥달라고 하는 꿈

즐거움 속에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 기쁨이 있듯이 가벼운 의견충돌이 생긴다. 지나친 참견과 수다로 인하여 상호간에 마음을 상하게 된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남에게 놀림거리가 된다. 조롱, 구설수, 불쾌 등이 있다. 실제로 문화관이나 극장에서 관람을 하게도 된다.

시비가 생기거나 일에 대해 불평, 불만을 가지게 될 꿈이다.

어린이는 학과 성적과 관계하고, 어른은 사업의 성공여부를 전망하는 꿈이다.

빚쟁이에게 빚 독촉을 받아 심하게 시달리게될 암시가 있는 꿈

장차 우환이나 질병 등 재앙이 흩어지게 된다.

하루 온종일 미로 속에 좌충우돌하며 도시생활에 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