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 외출을 하는 꿈

점차 재물과 이권이 모여들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발전, 성취를 거두어 안정을 누리게 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재물을 솔솔 모아 들일 꿈이다. 하지만 톱으로 켜는 일, 대패, 각귀, 칼등으로 깍는 일을 하지 않고 못질만으로 형태를 만들어 놓는 꿈이라야 한다. 널쪽, 기둥, 생목 등을 잘게 자르는 일을 하면 모은 재산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실제로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조용히 명상을 하며 삶을 성찰한다.

어린이는 학과 성적과 관계하고, 어른은 사업의 성공여부를 전망하는 꿈이다.

하루 온종일 미로 속에 좌충우돌하며 도시생활에 찌들게 된다.

빚쟁이에게 빚 독촉을 받아 심하게 시달리게될 암시가 있는 꿈

교육기관과 같이 한정된 기간에서 목적을 위하여 작업과 일을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 시효가치, 공급, 교육, 봉사 등이 있다.

즐거움 속에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 기쁨이 있듯이 가벼운 의견충돌이 생긴다. 지나친 참견과 수다로 인하여 상호간에 마음을 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