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보았어도 자신에게서 희미하게 사라지는 꿈

태몽, 장차 크게 출세해 명성을 떨치는 꿈이다.

어떤 기관에서 일을 하게되거나 귀한 물건을 보게 되며 금은 보화나 재물을 얻게될 암시가 있는 좋은 꿈

태몽으로, 장차 사람들을 앞에서 이끄는 인물이 될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협조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태아가 초년에는 크게 발전하겠지만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실패하고 만다.

실제로 사형수는 파격적인 감형이나 형집행 정지로 자유의 몸으로 풀려나게 된다. 부귀공명, 미인과 합궁, 계약, 당선, 합격, 승진, 떼돈 등의 길운이다.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거나 생각하고 있던 벅찬 과업을 성취시키기 위해 분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