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밑에 서 있는 꿈

실속 있는 계략으로 엄청난 일을 척척 해낸다. 알찬 행운의 열쇠가 보인다.

생산, 식품, 농업, 유통, 무역업 등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부자가 된다. 횡재, 재물, 식품, 먹거리, 임신, 사업발전 등이 있다.

십 년 묵은 체증이 아닌, 백년 묵은 체증이 뚫리듯,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이 보인다. 남북한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상호 신뢰와 협동으로 한민족의 공동체를 회복하여 보고픈 부모형제를 만나게 된다. 떨어져 있던 부부가 재결합하게 된다. 친구간에 등을 지고 있던 사람이 오해를 풀고 화합을 한다.

힘 안들이고 편리하게 일을 처리하다가 된똥을 싼다. 관망, 구경, 감상 등을 한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

어떤 잡지사에 자기의 작품을 출품을 출품할 일이 생긴다.

남자는 가권을 잃은 채, 성실한 공처가 노릇을 하게 된다. 여자 상관을 둔다. 마누라 기세가 당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