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조가 서재에 앉아 있는 꿈

혼담이 오고간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뛰어놀고 있는 새끼양을 보고 안정감을 느꼈다면, 실제로 안정된 일을 하게된다.

깨워도 일어나지 않으면 그 사람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암시.

자신의 일을 남에게 과시한다.

봄빛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산과 들에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치맛자락에 살포시 일어난다. 사랑하는 애인과 단꿈을 꾼다. 합궁, 만남이 있다.

지방으로 가 있어서 만나기 어려웠던 친척이나 가까운 사람이 갑자기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