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인 존재가 자신에게 배고프니 밥달라고 하는 꿈

점차적으로 번창, 부귀하게 될 길몽이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순리를 벗어나긴 해도 결과는 만족을 얻는다.

태아가 초년에는 크게 발전하겠지만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실패하고 만다.

자신이 소속된 집단에서의 세력 다툼에 끼어들게 되고 전쟁 양상, 국제 정세에 변화가 생기고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많은 일거리로 천리 길을 단숨에 오락가락 한다.

천만리 길을 떠나가도 알찬 사랑은 식지 않고 이른 아침 새벽녘에 밝은 태양은 힘차게 솟구친다. 고무줄 사랑, 기쁜 소식, 정보 등이 있다.

현재 자신의 몸 상태가 좋다는 것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