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접수계에 내밀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는 꿈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능력자를 만나 소원을 성취할 것이다. 또는 귀자를 탄생시킬 태몽이라고도 보겠다.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국제간에 문서상 수교통상 조약이나 외국 바이어와 수출입 계약을 한다.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의 뜻에 따르게된다.

불만, 미수, 불쾌 등을 체험한다.

직장 생활, 결혼 생활, 신앙 생활 기타 소원의 경향이 원만하고 만족해진다.

제사상 앞의 사진과 지방의 주인공과 동일시되는 어떤 사람에게 작품, 일거리 등을 제출하고 그 소원이 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