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나 고릴라, 오랑우탄 등의 동물이 우리에 갇힌 것을 구경하는 꿈

이것이 태몽이라면 공공단체의 지도자가 되거나 성실한 사람이 된다.

어떤 일을 끝마치거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 것을 뜻한다.

마음먹은 계획이 뜻대로 이뤄지고,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점차 번창한다.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점차 번창해진다.

적은 사업이나 관직, 권세가 점차적으로 큰 것으로 변함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주거나 직장, 사업 등에 이동 내지 움직임이 발생되며 변화가 있게 된다. 차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꿈은 곧 이사하든지 직장을 옮길 일이 생긴다. 차창으로 산, 들, 논밭을 내다보면 즐거운 일이 심심치 않게 계속 생긴다.

상인이라면 장사가 대통하며, 직장인이라면 앞길이 열리는 길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