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이나 담벽에 무슨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꿈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출세하거나 권리, 지휘 능력을 얻거나 상관의 보호를 받는다.

먼 곳에서 좋은 소식이 담긴 편지가 온다.

당분간 가까운 사람에게 협조를 구하거나 자신의 일에 대해 보호 조치를 요청하게 된다.

결심했다면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암시의 꿈이다.

명예가 높아지거나 이권이 늘어나는 등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실제로 시험에 합격하여 새벽녘에 떠오르는 샛별 스타가 된다. 합격, 당선, 승진, 입학, 학위, 자격취득 등의 길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