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지나간 자리에 덩그렇게 폐허만 남아 있는 꿈

집안이 편안하고 자손이 창성하게 된다. 여러 곳에서 재물이 들어온다.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굴복시킨다.

견우성과 직녀성이 칠석날에 오작교 위에서 만나듯, 선남선녀가 환희에 찬 불빛 아래 청실홍실로 달콤한 사랑을 엮는다. 사랑과 행복, 사랑의 불꽃, 예술의 진수, 정보, 광고매체, 감상, 문예창작, 경사, 달콤한 꿈, 복식, 의류, 미인대회, 혼담, 결혼 등의 행운이 찾아온다.

어둡던 과거사를 깨끗이 청산하고 참회, 반성을 한다. 성찰이 있다.

직위가 높아지고 명예를 얻게 된다. 사회의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 조직의 장이 되어 입신양명하게 된다.

집안에 저승사자와 악신이 침범하여 귀한 생명을 앗아가거나 질병과 우환이 들끊게 된다.

신비하고 오묘한 진리를 스스로 터득한다. 진실한 신앙생활로 참 인간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한 종교에 귀의하여 수도생활을 하게 된다. 대업을 성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