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등 위에 비단 안장을 얹어 승마 준비를 하는 꿈

윗사람과 귀인의 도움으로 못 다한 일을 꼭 성취하게 된다. 협동심이 있다.

점차 재물과 이권이 모여들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발전, 성취를 거두어 안정을 누리게 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재물을 솔솔 모아 들일 꿈이다. 하지만 톱으로 켜는 일, 대패, 각귀, 칼등으로 깍는 일을 하지 않고 못질만으로 형태를 만들어 놓는 꿈이라야 한다. 널쪽, 기둥, 생목 등을 잘게 자르는 일을 하면 모은 재산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실제로 검사의 권한으로 기소중지가 되어 떳떳한 자유의 몸이 된다. 어떤 거래로 회사간에 오해와 잘못으로 인하여 두절되어 있다가 서로 화해를 한다.

실제로 작업과 일거리가 태산 같고 분주다사하게 된다. 공사, 하청이 있다.

생산업체에서 최신 기술과 고급 품질로 상품을 생산한다. 수신, 창작이 있다.

상대방을 이기면 다툼이나 말썽이 생기고, 자신이 패배해 얻어맞으면 질병이나 손재 및 우환이 발생한다.

불안, 두려움, 불만, 충격 등으로 심적 고통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