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앞에 절을 하거나 염불을 하는 꿈

태아가 초년에는 크게 발전하겠지만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실패하고 만다.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어떤 일이 처음에는 길하고 끝에 가서는 불길하게 된다. 구설수가 있다.

실제로 필기, 논술, 면접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약속, 합의, 계약 등이 있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능력자를 만나 소원을 성취할 것이다. 또는 귀자를 탄생시킬 태몽이라고도 보겠다.

마음먹었던 일들이 중도에 좌절되고 자업자득으로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된다. 파면, 불합격, 실패, 불통, 해약 등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운이 닥친다.

직장 생활, 결혼 생활, 신앙 생활 기타 소원의 경향이 원만하고 만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