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가족, 친척, 친구 중에서 평소 자신에게 이롭게 해 준 사람에 관한 꿈

정신병 또는 두통과 관계되는 병마의 상징이다.

태몽으로, 태어난 아이는 재주가 뛰어나거나 세상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된다. 소유자는 여류작가, 정치가, 사업가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자신의 회사와 버금가는 회사의 사장이 발탁해서 그곳으로 영전한다.

실제로 복잡하고 난해한 일들을 전문가에게 맡겨 손쉽게 일을 처리하게 된다. 남에게 어려운 일들을 부탁하거나 협조를 바란다. 경제, 금융, 재물, 경영, 협조, 도움, 위탁, 일거리, 해결, 물품관리, 경리, 사무, 심부름꾼, 대행업 등을 상징한다.

깨고 나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깬 후에 기억나는 것에 따라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과자점의 간판을 기억하면 먹고싶은 욕망이 작용한다. 은행 간판이면 돈, 또는 애정이, 영화관이면 공부나 일이 하기 싫다는 생각이 작용한 것이다. 학교간판이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다.

사업의 협조자가 생기거나 보완책이 생기고 윗사람으로부터 혜택을 받는다.

역시 사업 기반, 직책, 사업의 성격, 사업성과 등과 관계된 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