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자신의 사진을 찍어주거나 초상화를 그려주는 꿈

집안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곤란에 처할 징조의 꿈이다.

환자가 이 꿈을 꾸면 오래지 않아 건강을 회복된다.

하는 일마다 답답하고 죽을 지경이다. 중단, 실패, 감금, 구속, 사고, 낙방 등의 불운이 발생한다.

동맹파업이나 단체적인 건의가 당국에 의해서 받아들여진다.

집 식구의 누가 단체에 가입하거나 무뢰한들과 공모할 일이 생긴다.

그 아이의 죽음이 가까워 졌다는 것을 알리는 예시이다.

후일 자신에게 최대의 명예나 권리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