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자신의 물건이나 문서를 보고 손짓을 하는 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고민거리가 생길 수 있는 꿈.

신문기자나 심사기관원 등이 자신의 일이나 작품을 취재해서 발표해 주게 된다.

심적 부담이 해소되거나 자신을 잘 따르거나 부탁을 들어 줄 사람이 있게 된다. 그러나 조상이 집을 나가면 살림이 궁색해진다.

사람에게 사상적 감화를 줄 것이고, 그들이 졸고 있으면 정신적 세뇌 작업이 이루어 진다.

흉몽, 매사에 주의하라.

자신이 소원 성취하는 것을 상대방이 불쾌하게 여겨 서로 불편해질 꿈이다.

나오는 숫자와 비슷한 석차, 성적 등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