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훨훨 날리던 날 설인을 만나는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인기인, 유명인이 되거나 사업체를 경영하게 될 아들을 출산한다.

새로운 일거리나 책 내용을 보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결정적으로 핵심사항의 끝마무리가 지지부진하여 애를 먹든지 손실 및 곤란을 치르게 된다.

머지않아 큰 불행이 다가온다. 눈병, 실패, 사고, 질병 등의 불운이 있다.

실제로 수감자는 형집행 정지가 되거나 뜻밖에 자유의 몸이 되어 햇빛을 본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다가 나중에는 행운이 트여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매우 불길한 꿈으로서 머지않아 어려운 일을 당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