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아 있기도 하며 쌍둥이처럼 나란히 있는 꿈

과거에 동업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일이 난관에 부딪친다.

병을 앓든가, 환자가 나올 징조이다

소송이나 시비 등 다툼과 말썽에 연관되어 피해를 당할 꿈이다.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해를 끼치게 된다.

어둡던 과거사를 깨끗이 청산하고 참회, 반성을 한다. 성찰이 있다.

적금, 곗돈을 타게 된다. 사전정보를 얻어 수지타산을 헤아린다.

어떤 일과 조직에서 조화, 균형, 질서 등이 정연히 이루어진다. 선의의 라이벌 의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