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위에 봉황새가 앉아 있는 꿈

기분이 상쾌하고 재수가 대통하다. 재물, 돈, 횡재, 소원성취 등을 이룬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슬하에 서광이 비치게 된다. 귀인, 재물이 있다.

실제로 자신이 걷다가 쉬고 일하다가 쉬고 생각하다가 잊고 욕심을 내다가 멈추는 것이 삶의 행로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걷고 멈추는 것은 새로운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정과 동은 음양이요, 음양은 자연을 탄생케 한다.

군대, 병영, 기관, 공공단체에서 직책, 부서 등에 한동안 머무름을 뜻한다.

집안에 혼사문제가 있어 선남선녀가 선을 보게 된다. 상봉, 기쁨, 경사가 생긴다.

상대방과 사소한 시비거리로 말다툼을 하게 된다.

먼곳에서 소식이나 손님이 오거나 자신과 관련이 있는 단체를 지휘할 일이 생기고 그곳에 상관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권세를 얻게 되고 재물이 생기며 의식주가 풍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