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궐 마당이나 청와대 마당에 사람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꿈

자신의 뜻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일년 후 또는 십 년 후에 어떤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회사 일을 하게 된다.

금전 운이 상승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말라는 경고성 꿈이다.

집안에서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장에서나 어떤 기관에 청탁한 재물, 일거리, 작품 등을 암시한다.

재물이나 이권, 상품 등이 들어오지만 돼지를 우리에 가둬놓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은 모두 다시 잃어버리게 된다.

많은 상품 또는 재물이 생기지만 빛좋은 개살구격이다.

업을 벌일 일과 관계하고, 고목에 고추가 열리면 합자 형식의 사업을 해서 이득이 생긴다.